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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지원 기관에 지불하는 비용의 기준은? 자사에서 지원하는 방법도 확인
안녕하세요, JAC(건설 기능 인재 기구)의 가납입니다.
등록 지원 기관이란, 간단히 말하면 「수입 기관(특정 기능 외국인 수입 기업)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1호 특정 기능 외국인의 활동을 서포트하는 기관」입니다.
이번은, 등록 지원 기관에 위탁(의뢰)하는 비용에 대해 해설합니다.
수입 기업이 자사에서 지원을 실시하는 요건에 대해서도 해설하므로, 꼭 참고해 주세요.
등록지원기관에 위탁(의뢰)할 수 있음을 알자
특정 기능 외국인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수입 기업은 그 외국인에 대해서, 일본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계획을 작성·실행해, 직장이나 생활상의 생활 지원을 실시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 지원 계획의 작성이나 지원의 실시는, 「등록 지원 기관」에 서포트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등록 지원 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것(내용)은?
등록 지원 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것(내용)은, 세세하게 설명하면, 이하와 같은 항목을 들 수 있습니다.
- 사전 안내 실시
- 출입국 송영 지원
- 주택 확보 지원, 생활에 필요한 계약 지원
- 생활 오리엔테이션 실시
- 공적절차 등에 동행
- 일본어 학습 기회 제공 지원
- 상담·불만 대응
- 일본인과의 교류 촉진
- 전직 지원
- 정기적 면담·행정기관에의 통보
이 밖에, 수입기업에 대한 지원으로서 「재류자격신청지원」「지원계획서 작성지원」 등 필요한 신청에 관한 어드바이스※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재류 자격 신청 서류나 지원 계획의 작성에 대해서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만, 대행해 주실 수 없습니다.
등록 지원 기관의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등록 지원 기관과는 어떤 곳? 지원 내용도 알기 쉽게 소개」에서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꼭, 함께 봐 주세요.
등록 지원 기관에 위탁하는 이점은?
등록지원기관에 지원을 위탁하는 것은 "수입기업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게다가 등록 지원 기관은 수입 기업·특정 기능 외국인에게 있어서는 「제삼자」가 됩니다.
제3자가 개입하는 것으로, 수입 기업·특정 기능 외국인 각각이 상담하기 쉽고, 객관적인 의견을 얻기 쉽다고 하는 면도 있습니다.
등록 지원 기관에 지불하는 비용의 기준을 소개
등록 지원 기관에 업무 위탁할 때의 비용을 「지원 위탁 수수료」라고 합니다.
수입 기업이 실시해야 하는 지원에 대해서는, 수입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지원에 드는 비용에 대해서는, 특정 기능 외국인 본인에게 부담시킬 수 없습니다.
지원 위탁 수수료에 대해서는, 월액이나 지원의 항목 마다 요금을 설정하고 있는 케이스 등, 등록 지원 기관에 의해 다양합니다.
또, 정액으로의 비용과는 별도로, 초기 비용으로서 별도 지불을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야에 따라 다릅니다만, 월액으로 요금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는, 지원 위탁 수수료는 2~3만엔 정도(월액/1인당)가 기준입니다만, 수입 기업으로부터 징수하는 요금에 입관 법령상의 상한은 없습니다.
다만, 위탁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당해 요금의 금액 및 그 내역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지원 항목별로 지원 위탁 수수료를 정하고 있는 경우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국 전 사전 안내: 2~6만엔(1회)
- 생활 오리엔테이션:3~8만엔(1회)
- 정기 면담:1~1만 5,000엔(1회)
- 동행이 필요한 지원:5,000~1만엔(1시간당)
지원 위탁 수수료는 높을수록 높을수록 좋지 않습니다.
지원 내용을 확실히 확인하고 검토합시다.
덧붙여서, 기술 실습에서는, 실습 실시자(기업)가 감리 단체(조합 등)에 감리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감리 단체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회비·출자금 등 외에 월액비용으로서 감리비를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리비는, 기술 실습생 1명당 월액 4만엔 정도가 평균이라고 합니다만, 실습생의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1인당의 금액이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정 기능 외국인의 지원 위탁 수수료와 마찬가지로, 기능 실습생의 감리비의 상한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특정 기능 외국인의 수용에는 지원 위탁 수수료 이외에도 비용이 든다
특정 기능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경우 지원 위탁 수수료 외에도 여러 비용이 듭니다.
대표적인 비용에 대해 표에 정리했습니다.
비용 항목 | 비용 시세 (1인당) |
비고 |
---|---|---|
인재 소개료※ | 10~50만엔 정도 | 인재소개회사에 따라 폭이 |
비자 신청 비용 | 10~20만엔 | 행정 서사나 변호사에게 서류 작성을 의뢰 |
급여 | 18~25만엔 | 일본인과 동등 이상인 것이 요구된다. 업종에 따라 폭이 |
※건설 분야에 대해서는, 유료 직업 소개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STOP! 건설업무에 종사하는 직업의 유료 직업 소개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습니다」를 봐 주세요.
이 외에 주택 보조 비용도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기능 외국인 본인이 계약하는 경우는 걸리지 않지만, 빌려 물건을 제공하는 경우는 부금·예금·보증료를 수입 기업이 지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해외 초빙(일본 국외에 있는 사람을 자사에 부른다)을 실시하는 경우, 현지국측의 법령이나 약정에 의해, 필요한 수속, 비용이 별도 걸립니다.
등록 지원 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자사에서 지원하는 방법도!
특정 기능 외국인을 받아들일 때, 수입 기업이 자사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경우는 등록 지원 기관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한 후 출입국 재류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신청이 인정되면 자사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 임원 또는 직원으로부터 지원 책임자와 지원 담당자를 선임하는 것
-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지원을 실시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하고 있는 것
- 지원 상황에 관한 서류를 작성해, 고용 계약 종료로부터 1년 이상 보관하는 것
- 책임자 및 담당자가, 1호 특정 기능 외국인을 감독하는 입장에 없는 것, 한편 일정한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
- 수입기업이 고용계약 체결 전 5년 이내 및 계약 체결 후 1호 특정 기능 외국인 지원 계획에 근거한 지원을 게을리한 적이 없다는 것
- 책임자 또는 담당자가 외국인 및 그 감독을 하는 입장에 있는 자와 정기적인 면담을 실시할 수 있는 체제를 가지는 것
※참고 : 출입국 재류관리청 “특정 기능 외국인의 수용에 관한 운용 요령”
1호 특정 기능 외국인 지원 계획에 대한 Q&A 에서도 소개하고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요약: 등록 지원 기관은 비용이 든다! 자사에서의 지원에는 조건도
특정 기능 외국인의 수용에서는 해당 외국인이 일본에서 원활하게 일이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획에 근거해 지원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원은 요건을 충족하고 출입국 재류관리국에 인정되면 수입기업이 자사에서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사에서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는, 등록 지원 기관에 지원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위탁에는 지원 위탁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월액으로 정액이 되는 케이스와 지원 항목별로 지불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월액의 경우는 1인당 월액으로 2~3만엔 정도가 기준(분야에 따름)입니다만, 지원 항목마다 금액이 정해져 있는 경우는 이하가 기준입니다.
- 입국 전 사전 안내 : 2~6만엔(1회)
- 생활 오리엔테이션:3~8만엔(1회)
- 정기 면담:1~1만 5,000엔(1회)
- 동행이 필요한 지원:5,000~1만엔(1시간당)
비용은 듭니다만, 자사에서의 지원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 한층 더 등록 지원 기관이라고 하는 제삼자 기관이 들어가는 것으로, 수입 기업·특정 기능 외국인에게도 상담하기 쉽거나, 객관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건설 업계에서 특정 기능 외국인의 수용을 생각하는 기업은 JAC에 부담없이 상담하십시오!
특정 기능 외국인의 소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4년 5월의 정보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사를 썼다!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가납 소자
카노 모토코
아이치현 출신.
홍보·조사 연구 업무를 담당해, SNS 속의 사람.
SNS에서는,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으면 하는, 일본에서 세계로 건설의 매력을 전하고 싶은, 세계에서 선택되는 일본의 건설업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매일 갱신중.
또한 아시아 국가에서의 기능 평가 시험의 실시 가능성 등의 조사 업무에 종사하여 각국의 현지 기관과의 청문회를 실시하고 있다.